Wednesday, October 21, 2026
AI 인프라 · 뉴스 & 분석
홈 › 자본시장 › 리포트
자본시장 · 리포트

한국 클라우드 기업 엘리스가 코스닥에 상장하며 1억 5천만 달러를 조달했으나, 상장 첫날 밤사이 주가가 급락했다.

한국 클라우드 기업의 부진한 상장 첫날 성적은 AI 인프라 기업의 밸류에이션에 대한 투자자들의 의구심을 키우며, 향후 해당 업종의 상장에도 부담으로 작용할 수 있다.
업계 전문지Slicast · 2026년 10월 20일 15:10 UTC · 글로벌 · 출처: Data Center Dynamics
중요도 55

한국의 클라우드 기업 엘리스가 상장했다.

엘리스그룹은 이번 주 "코스닥 시장 상장으로 중요한 도약을 이뤘다"고 밝혔다. 회사는 "KAIST의 작은 연구실에서 출발해 고객, 파트너, 투자자 그리고 엘리스 전 구성원의 변함없는 신뢰 덕분에 여기까지 왔다"고 덧붙였다.

이 회사는 2026년 증권거래소 최대 규모의 유동주식으로 2,010억 원(1억 5,140만 달러)을 조달했다. 엘리스는 기업공개(IPO)에서 주당 9만 500원에 공모가를 책정했으나, 현재 주가는 6만 1,400원으로 하락했다.

2015년에 설립된 엘리스는 AI 교육과 클라우드 서비스를 제공한다. AI를 학습하고 실습할 수 있는 환경과 교육 자료를 관리하는 콘텐츠 관리 시스템을 제공한다.

엘리스는 또한 엔비디아의 GPU와 퓨리오사AI의 NPU에 대한 접근 기능을 제공하며, 리벨리온의 하드웨어도 로드맵에 포함되어 있다.

회사는 모듈형 컨테이너 데이터센터 제품인 '엘리스 AI 이동식 모듈형 데이터센터(PMDC)'를 보유하고 있으며, 이 모듈을 기반으로 부산에 AI 데이터센터를 개발할 계획이다. 엘리스는 작년에 1,490만 달러 규모의 시리즈 C 투자를 유치했다.

엘리스는 작년 SK텔레콤과 협력하여 AI 데이터센터 인프라를 공동 구축하고 AI 솔루션을 개발했다.

원문 보기
한국 클라우드 기업 엘리스가 코스닥에 상장하며 1억 5천만 달러를 조달했으나, 상장… · Slicast